'1박 2일' 김유정, 수건돌리기 중 육상부 오빠와 신발끈 로맨스? "청춘 드라마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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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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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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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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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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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4-06-10 오후 9:22:45 |
이에 육상부 선수는 넘어진 김유정을 발견한 뒤 갑자기 신발 끈을 고쳐 매는 척하며 시간을 지체했다. 김유정은 그 틈을 타 자리에 가서 앉았고, 김유정이 물에 빠지기만 기다리던 '1박2일' 멤버들은 육상 선수에 야유를 보냈다.
이날 김유정은 빠르게 뛰는 장면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으며, 이에 제작진은 "청춘 드라마 같다"라는 자막을 넣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능미햄이 말한 수건돌리기 2016년 ㅋㅋㅋ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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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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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센스 좋았음 ㅋㅋㅋㅋ 남자 ㅋㅋ - 06/11 0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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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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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 06/11 01: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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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증거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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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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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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